나이키 온라인 스토어 _ 나이키 에어포스 1 리뷰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

 

안녕하세요 ~ 이삐파파입니다. 

원래 오늘은 이삐 반찬을 했어야 하는데 

개인적인 기분좋은 이벤트가 발생하여 

제품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제가 아끼는 신발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바로~~ 나이키 에어포스 1입니다. 

한번 사면 2년 정도 잘 신다가 신발 밑창에

구멍이 나서 버리고 다시 구매하고

그렇게 저와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10년을 넘게 함께했던 신발입니다.  

 

 

출처_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

에어포스 1 중에 저는 올흰을 가장 애정합니다. 

깔끔하고 어느 옷에나 매칭이 되기 때문이죠. 

다른 색상이나 좀 특이한 디자인의 에어포스 시리즈를

신어봤지만 저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그나마 에어포스1 올흰 제품을 신었을 때

어색하지 않고 마음이 편했답니다.

이번 에어포스 1을 구매하기 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것은 울트라 포스였어요. 

인터넷으로 구매하여 신었었는데

울트라 포스는 진짜 가볍더라고요. 

하지만 일반 매장에서는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 해외직구로 알아보고 구매했지만

왠지 살짝 의심이 드는 게 가품 같더라고요.

 

일단 가품이라도 저는 깔끔하게 2년 반 정도 잘 신었지만

이번엔 매장 가서 구매해야 마음이 편할 거 같았어요.

 

때마침 나이키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점에서 시즌오프 세일

한다고 문자가 와서 냉큼 갔어요.

 

하지만 너무 슬프게도 에어포스 1 은 할인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에어포스1 제품은 할인을 안 해도 잘 팔리는 효자상품이라

할인 품목에서 제외시킨 거 같아요. 

 

어차피 구매하고 싶었던 거 그냥 사 왔답니다.

 

 

나이키 에어포스1 

 

 

흐흐 오랜만에 보는 신발 상자입니다. 

요즘 뭐 살 생각을 전혀 안 했는데 

와이프님께서 저한테 선물해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신발 밑창 고무가 떨어져도 신고 다니면

저라도 못 참고 사주긴 하겠네요... 

시위하는 것도 아니고 뭐지...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어요.

 

여하튼 고맙습니다ㅎㅎ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

 

 

오픈~~~~!! 

영롱합니다.  

오랫동안 사고 버리고 사고 버리고 했지만 

질리지가 않는 에어포스 1입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처음 사보는 사람처럼

두근거리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이키 에어포스 1 제품은 전체적으로 레자 가죽?으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청바지에 이염이 되거나 신다가 스크래치가 생겨 

회복이 불가능한 게 아니라면  이물질이 신발에 

묻어도 잘 지워집니다. 

 

그래서 저는 신발 전용 클리너로

더러워진 부분만 세척을 하면서 

깨끗하게 유지를 해요.

 

 

 

마지막으로 

 

매장에 갔는데 맘에드는 신발이 있지만 

내 사이즈가 없다 ?!

 

이럴때 다른 매장을 가지말고 일단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에 들어가 봅니다.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는 가끔 

매장에 판매하는 가격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여기서 내가 원하는 제품 사이즈가 있다면 

온라인 주문을 하면 됩니다. 

 

또한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는 

매장에서 없는 제품들도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입지 않고 나에게 맞는 

유니크한 제품을 득템 할 수 있으니

한번 천천히 둘러 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나이키 에어포스 1 제품은 어느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신발입니다. 

 

더구나  성별을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어울리기에 좋아하는 분들이 저 말고도 

많은 거 같아요. 

 

이제 문제는 나이키 에어포스 1에 어울리는

옷을 사야 할거 같아요ㅎㅎ

 

그럼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와

나이키 에어포스1 리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