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삐파파 입니다.
올해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요.
책을 읽다보니 잘 읽어지는 시간대가 있더군요.
보통 낮에 잘 읽어지더니
요즘엔 밤에 자기 전 어두운 곳에서
독서등 하나 켜놓고 읽으면
집중도 잘되고 좋더라구요.
근데 쓰던 독서등이
슬슬 충전해도 금방 방전이되어서
독서등 하나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레토 led 침대 독서등 입니다.
제가 구매를 하게된 이유가 이렇게
침대 프레임에 붙여서 쓸수가 있고
휴대도 간편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그럼 간단하게 제품 설명 !!
제품 겉면에는 레토 led 침대등에
대한 키포인트 설명이 적혀있어요.
어디에 사용하는지
제품 스펙은 어떻게 되는지
한눈에 보기 쉽게 적혀있답니다.
제품 구성품입니다.
-레토 led 스탠드
-거치대
-충전선
-자석부착판
-설명서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레토led스탠드입니다.
전체가 흰색으로 깔끔합니다.
일단 크기가 크지않고
손에 착 감겨요.
그리고 옆면을 보면
살짝 앞으로 꺽여있어 침대프레임에 붙이면
책을 비쳐주기 좋은 각도가 나옵니다.
led스탠드 뒷면을 보면
가운데 동그란 부분이 자석입니다.
꽤나 강력해서 철로 이루어진 부분에는
잘 붙어 있어요.
아래부분엔 on/off 와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정면부에는
상단엔 led 광원 하단 엔 레토 로고
가운데에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전원 부분이 똑딱 누르는게 아닌
touch 방식입니다.
위에 움짤에서 보여지듯
한번 누르면 on/off
꾹 누르면 밝기 조절입니다.
그리고 신경써서 만들어졌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꾹 눌러서 밝기 조절한 상태로
불을 끄면 다시켰을 때
설정해논 밝기에서 켜집니다.
하지만 뒷부분 on/off 스위치를
껏다 켜면 밝기가 최대치로 켜집니다.
이것은 자석부착판 입니다.
뒤쪽에 보이는 갈색 스티커를 떼면
붙일 수 있게 접착면이 드러납니다.
침대등이라 침대 프레임에
붙이면 좋지만 원하는 그 어디든
붙여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동봉되어 있는 마이크로5핀 충전선 입니다.
잃어버려도 쉽게 구할 수 있죠.
다음으로 거치대 입니다.
침대등이라고는 했지만
책상에 두고 쓰기에도 좋아요.
스탠드 앞에 튀어나오는 저부분은
핸드폰 거치대 입니다.
이부분은 좀 쓸데가 없네요
마지막으로 어두울때 어느정도 밝기인지
테스트를 해봤어요.
지금 불빛의 세기는 중간정도 입니다.
어느정도 참고가 되셨음 좋겠어요!!
그럼 여기까지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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