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손세정기 앱코 오엘라 _ 손씻기 중요성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자동 손세정기 앱코 오엘라 _ 손씻기 중요성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하루에 얼마나 손을 씻고 있나요?"

 

위생개념의 시작이 되는 손씻기 여러분은 손씻기에대하여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어렸을 적 부터 손씻기를 생활화 합시다. 라는 말을 듣고 보고 말하기도 많이 했죠. 

 

그냥 어른들이 시켜서, 선생님이 말해줘서, 티비에서, 라디오에서, 손씻기를 강조하지만 어렸을 때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했던 행동을 부모가 되고 나서야 손씻기를 해야 하는이유를 조금 알게 됩니다. 

 

 

 

 

손씻기의 시작은 사실 어디서부터다!! 라고 딱 정하기는 힘듭니다.

다만 손씻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이그나츠 제멜바이스 라는 의사가 알게됩니다.

그당시 산모들의 갑작스런 죽음의 원인을 찾던 중 산욕열과 비슷한 증상이란 것을 알게되고 

출산을 담당하는 의사들이 손을 깨끗이 씻으면 산욕열의 확률이 낮아진 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당시 보수적이였던 대부분의 의사들로 인하여 막혔지만 

 

나중에 루이 파스퇴르 와 로베르트 코흐가 세균감염으로 인하여 병이 옮는다는 것을 증명한 뒤로

유럽인들도 손씻기를 상식으로 여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손씻는 시간 

 

보통 손씻는 시간은 3~4 시간 간격이 좋다고 합니다. 

 

- 외출을 하고난 뒤 특히 공공시설, 대중교통을 이용 하고 난 이후

- 화장실에 다녀온 후

- 음식을 먹기 전 후 

- 컴퓨터키보드 마우스 스마트폰 등 자주 닿는 기기를 만진 후 

- 재채기를 하거나 얼굴을 만진 후 

- 쓰레기를 버린 후 

 

이렇게 몇몇 포인트를 제시했지만 사실 기회가 될 때마다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 씻기 방법

 

• 고여있는 물보다는 흐르는 물이 좋음. 빠른 물살이 비누보다 효과가 좋다고합니다.

•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손등, 손바닥, 손가락 사이와 손톱 사이를 깨끗이 문지릅니다. 손바닥으로 손톱을 긁듯이 때를 빼고 깍지를 껴서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를 깨끗이 씻는 것도 중요. 

• 흐르는 물로 씻기 어려운 경우는 손소독제를 사용.
  
  

이정도만 알아도 충분히 깨끗한 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손씻기 흥미를 올려줄 아이템 자동 손세정기 앱코 오엘라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화장실 가서 손씻기를 잘 유도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알게 된 앱코 오엘라 자동 손 세정기. 

 

 

 

 

예전부터 자동 손 세정기가 있다는 걸 알았지만 디자인이 심플했고 크게 구매이유가 없었기에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요즘 아이가 혼자서 손을 씻으려고하기에 급 자동손세정기가 생각이나 

찾던 중 이렇게 귀여운 디자인의 자동 손세정기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앱코 오엘라 자동 손세정기의 디자인은 두가지 입니다.  노란색 기린 ~ 초록색 공룡~ 

저희 아이에게 디자인을 고르게 했는데 노란색 기린이 맘에 들었나봅니다. 

 

 

앱코 오엘라 자동 손세정기의 구성품

 

-디스펜서 바디, 세정제 용기, AA건전지3개, 사용설명서 가 있습니다. 

 

 

 

 

 

방수? 관리법

 

그리고 오엘라 자동 손세정기는 IPX 4 등급의 생활방수를 지원해서 욕실의 습기나 튀는 물로 인한 고장은 

걱정이 없으나 물에 담그거나 물로 씻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약 이물질이 묻었을 경우 물로 씻지말고 휴지에 물을 살짝 묻혀 닦아내시면 됩니다. 

센서에 이물질이 묻어 닦아낼 경우 뒤쪽 전원을 끈 뒤에 닦아 내면 됩니다. 

 

 

 

건전지는 3개 들어가고 1800회사용이 가능합니다. 

 

기린 뒤쪽에 전원 버튼이 있으며 버튼을 누르면 분사구가 있는 

입쪽에서 램프가 1회 반짝입니다. 

 

 

 

 

 

앱코 오엘라 자동 손세정기에  액상 세정제는 미포함 입니다. 

그래서 저는 마트에서 파는 말랑카우 핸드워시 리필제품을 구매해서 용기에 담았습니다. 

향은 우유향이라고 써있는데 써있는 그대로 우유향이 진하게 납니다. 

 

 

 

 

 

세팅이 완료된 자동 손세정기에 살짝 손을 대보니 거품이 나옵니다.  손씻기에 적당한 양으로서 

만약 충분한 거품이 필요하다면 2회 정도 거품을 손에 담아서 씻으면 좋습니다. 

 

주변이 밝아서 잘 모르겠지만 살짝 어둡다면 거품이 나오고나서 입주면에서 불이 10초정도 깜빡거리는데

이것은 올바른 손씻기를 유도하기위함 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택배를 개봉하고나서 기린을 보더니 너무 좋아합니다. 

사용법을 알려주니 냉큼 화장실로 들고가서 손을 씻습니다. 지금 구매한지 4일가량 되는데 

아이가 손씻는 재미에 푹빠져서 툭하면 손을 씻고 놉니다. 

 

만약 아이에게 손씻는 습관을 재미있게 들이려고 한다면 자동 손세정기를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앱코 오엘라 자동 세제 디스펜서 OAD-AB275YL

 

 

앱코 오엘라 자동 세제 디스펜서 AD-01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